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타는 마음 (문단 편집) == 평가 == >히트 프로듀서 최갑원이 만든 프로젝트 '더 리릭스(The Lyrics)'의 다섯 번째 싱글이 공개됐다. 그의 명성답게 작곡엔 김도훈과 PJ, 보컬엔 울랄라세션과 아이유가 합세했다. 호화 군단인 만큼 기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최고'라고 말하긴 어려우나 적어도 '이름값'은 해낸 노래임은 분명하다. > >곡은 1980년대 '뽕삘'로 관통했던 복고 댄스 음악에 초점을 맞췄다. 편곡의 행동대장을 맡은 PJ는 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음향의 기둥을 세워 놨고, 댄스 음악의 아이콘인 울랄라 세션은 조연급 지분에 걸맞은 연기를 했다. 주연은 역시 아이유다. 곡의 꽃을 담당한 그녀는 2년 전에 녹음한 곡임에도 뛰어난 소화력을 자랑한다. > >단순히 '해석이 좋다'는 이유로 끝내기엔 부족하다. 곡은 신 나는 뽕삘 댄스곡이지만, 중요한 건 복고에 대한 거리감을 크게 못 느낀다는 것이다. 옛날 음악 스타일임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친숙하다. 억지스러운 부분을 찾기 어려우니, 이런 감정을 전달해낸 아이유의 목소리에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된다. >----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6092&bigcateidx=8&subcateidx=10&view_tp=1|izm 평론가 이종민 평점 3.5점/5.0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